타로카드는 아주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사용된 그림 카드로 현재는 총 22매의 우의화 카드와 32매의 점수카드로 점치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로카드를 보는 곳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 1회당 1만원 가량의 비용을 내고 타로카드를 보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서도 유로 제공하는 타로카드도 있고, 무료로 제공하는 타로카드도 있습니다. 타로카드의 경우 사실 컨텐츠가 많지는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무료로 타로카드를 확인해 볼 수는 있습니다.
데일리 운세에서는 오늘의 타로, 속마음 타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면에 보여지는 카드중 선택을하여 해당 카드를 풀이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온라인 특성상 궁금한 것을 질문해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풀이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